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습니다..커텐을 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중이라 하늘이 어떤지 어쩌면 지금 비가 오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방안이 이리 어두컴컴한 걸 보니 꽤나 어두운 오후인듯 싶네요.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이라서 밖에는 발하나도 움직이고 싶지 않거든요. 말그대로 손가락 까딱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요침대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티비채널만 이리 저리...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어쩜 이리 하나도 없는건지0번 부터 채널 끝까지 돌리기를 반복하는 중인데 그다지 썩 당기는 프로그램이 없네요.그렇다고 잠자기도 아까운 시간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신호음도 무시한채...사실은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머라도 먹고 싶지만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햇반이라도 사다 놓을걸 후회막심....에고고 이럴때 엄마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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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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